취미생활 이야기

■ 조건 - 200만원 이하 - 데일리 - 스위스, 독일 시계 - 다이버 워치 - 새제품, 중고 무관 - 40mm 이하 - 기존 드레스워치 3개 보유 ■ 추천 시계1.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 미드 사이즈 쿼츠 (Omega Seamaster Diver 300 Mid size Quartz) - ref 2561,80.00 - 브랜드 : 오메가 (Omega) - 종류 : 다이버 워치 - 리테일 가격 : 단종, 중고가 100만원 후반 - 사이즈 : 36.25mm - 다이얼 : 블루 - 핸즈 : 스켈레톤 핸즈 - 인덱스 : 도트 인덱스, 바 인덱스 - 글라스 : 사파이어 글라스 - 기능 : 타임(시/분/초), 데이트 - 방수 : 300M - 케이스백 : 솔리드 백 - 무브먼트 : 쿼츠 Cal 1538 - 시..

핸즈(Hands) 1편 핸즈(시계바늘)는 시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부품으로 시계의 앞부분에 있기에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핸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핸즈는 그 종류가 많기에 3파트로 나눠서 이야.. tommysdiary.tistory.com 핸즈(Hands) 2편 핸즈(Hands) 1편 핸즈(시계바늘)는 시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부품으로 시계의 앞부분에 있기에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핸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핸즈는 그 �� tommysdiary.tistory.com 14. 메르세데스 핸즈 (Mercedes Hands) a.k.a 밴츠 핸즈 메르스데스 벤츠사의 로고와 비슷하게 생겨서 메르세데스 핸즈(벤츠 핸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

핸즈(Hands) 1편 핸즈(시계바늘)는 시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부품으로 시계의 앞부분에 있기에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핸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핸즈는 그 종류가 많기에 3파트로 나눠서 이야.. tommysdiary.tistory.com 핸즈(Hands) 3편 핸즈(Hands) 1편 핸즈(시계바늘)는 시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부품으로 시계의 앞부분에 있기에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핸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핸즈는 그 �� tommysdiary.tistory.com 7. 패들 핸즈 (Paddle Hands) 패들이라는 이름 그대로 핸즈 모양이 노를 닮은 핸즈를 말합니다. 핸즈가 넓은 편이라 야광 도료를 바르기 좋고 핸즈의 끝 부분(팁)..

핸즈(시계바늘)는 시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부품으로 시계의 앞부분에 있기에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핸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핸즈는 그 종류가 많기에 3파트로 나눠서 이야기하겠습니다. 1. 스틱 핸즈 (Stick Hadns) 스틱 핸즈는 단어 그대로 막대기 모양의 핸즈를 말합니다. 그 모양이 바톤과 비슷하기도 해서 바톤 핸즈(Baton Hand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매우 심플한 형태로 깔끔한 드레스 워치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2. 도피네 핸즈 (Dauphine Hands) 현대적인 디자인의 핸즈로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핸즈의 시작과 끝이모두 뾰족하여 2개의 삼각형을 붙인 형태입니다. 핸즈의 입체감을 추기 위하여 반반 폴리싱 방법을 달리 하기도 합니다. 3. ..

■ 조건 - 300~400만원 대 - 예물용 - 스위스 시계 - 데일리 워치 - 시계 잘 모름 - 새제품 ■ 추천 시계1. 블랙 베이 36/41 (Blcak Bay 36/41) - 브랜드 : 튜더 (Tudor) - 종류 : 드레스 워치 - 리테일 가격 : 370만원/385만원 - 사이즈 : 36/41mm - 다이얼 : 블랙/블루 다이얼 - 핸즈 : 스노우 플레이크 - 인덱스 : 도트 인덱스 - 글라스 : 사파이어 글라스 - 기능 : 타임온리(시/분/초) - 방수 : 150M - 케이스백 : 솔리드백 - 무브먼드 : 오토매틱 수정 eta2824 - 파워리저브 타임 : 38시간 - 시계줄 : 3연줄 메탈 브레이슬릿/가죽스트랩/나토스트랩 - 장점 : 롤렉스 서브 브랜드로 기술력이 좋다. 클래식한 디자인에도 방..

시계의 기본적인 기능은 기계 글라스를 고정하는 것이지만 시계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이버 베젤, GMT 베젤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베젤이 개발이 되었습니다. 또한 베젤은 시계 전면에 있기 때문에 시계의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여기서는 시계의 기능과 디자인 이 부분에 초점을 두고 분류해 보겠습니다. 1. 스무스 베젤 (Smooth Bazel)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베젤입니다. 시계를 옆에서 볼 때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지는 형태의 베젤입니다. 이때 곡석이 좀 더 굽어서 돔 형태를 나타내면 돔 베젤(Domed Bezel)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 플루티드 베젤 (Fluted Bezel) ROLEX를 대표하는 베젤 중 하나입니다. Datejust 모델에서 사용하는 클래식한 형태의 베젤로 베젤이 톱..

시계가 고가의 물건이다 보니 아무래도 여러 개 사기가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1년 365일 같은 시계만 차기는 질리고... 그러다 보니 많은 시계인들은 소위 말하는 '줄질'을 하게 됩니다. 시계줄을 바꾸는 것을 줄질 한다고 하는데요. 시계줄만 바꿔도 시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아무래도 시계를 새로 산 것보단 가격 부담이 덜 하지요) 새 시계를 산뜻한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개인적으론 시계를 구매 시 해당 모델에 가죽 줄/메탈 브레이슬릿 두 가지 버전이 있다면 메탈 브레이슬릿을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가죽 줄은 워낙 다양한 크기/디자인이 나오기 때문에 시계에 맞는 줄을 찾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메탈 브레이슬릿을 따로 구매하신다면 가격도 매우 비싸고 시..

시계는 시간을 나타내는 도구이죠. 그럼 시계에서 어느 부분을 보고 시간을 알 수 있을까요? 바로 인덱스입니다. 인덱스를 나타내는 방식은 다이얼에 프린트를 하는 방식, 다양한 모양을 부착하여 나타내는 양각 방식, 인덱스 모양대로 다이얼을 파는 음각 방식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인덱스의 형태에 따라 어떻게 분류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아라빅 숫자 인덱스 (ARABIC NUMERALS INDEX) 가장 익숙한 형태의 인덱스로 시간을 확인 하기 가장 편한 형태의 인덱스입니다. 보통 아라비아 숫자 1에서 12까지로 표시하여 12시간계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글라이신의 에어맨처럼 1부터 24까지 24시간계로 나타내는 시계도 있습니다. 2. 로마 숫자 인덱스 (ROMAN NUMERALS INDEX) 가..

시계에서 글라스는 다이얼과 핸즈를 보호해주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소제에 따라 운모, 미네랄 글라스, 하드렉스, 사파이어 글라스로 분류됩니다. 과거에는 운모를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미네랄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를 많이 사용합니다. 각각의 글라스에 대한 장단점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글라스를 가진 시계를 골라 보세요 ㅎㅎ 1. 운모 글라스 운모란 규산염 광물을 말합니다. 그러면 운모 글라스는 규산염 광물로 만든 글라스일까요?? 정답은 노!! 운모 글라스는 아크릴로 만든 글라스를 말합니다. 아크릴 글라스, 헤잘라이트 글라스, 레진 글라스라고도 불리는 운모 글라스는 돔형으로 되어 있는 게 특징이며 빈티지 한 감성과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크릴이다 보니 흠집이 많이 난다는 단점이 있습..

컴퓨터를 사기 위해 컴퓨터 판매 매장을 가거나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을 받을 때 CPU, RAM, GPU 등등 컴퓨터 용어를 알아야 내 맘에 꼭 드는 컴퓨터를 살 수가 있습니다. 시계도 마찬가지로 각 부품들의 이름을 알아야 자신이 원하는 시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수백 가지의 부품 이름을 모두 알 순 없죠. 알 필요도 없고요 ㅎㅎ 그래서 시계 추천을 을 해주거나 받을 때 기본(?)이 되는 부품의 명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부품별 상세 내용은 앞으로 업로드하겠습니다